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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2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2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2차' 결선을 개최한다.
지난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심지연, 그리고 공동 준우승을 기록한 홍현지, 박단유 등 스크린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1차 대회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떠오르는 신예 조예진과 최수민도 다크호스다.
GTOUR 개인 통산 19승의 정선아와 지난해 GTOUR 상금 랭킹 2위 한지민도 주목할 만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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