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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내 유일 골프 특성화 대학 한국골프대학교이 2023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 2명, 한국교육개발원장상 수상자 1명을 각각 배출했다.
이상언 처장은 2010년 임용돼 안정적인 대학의 행정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고안해 운영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박한종 팀장은 안전관리 실무자로 안전 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감 등에 이바지했다.
기사입력 2024-01-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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