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단 '기아K9-렉서스뉴ES' 2013 최고차로 뽑았다

최종수정 2013-01-23 15:05


국내 자동차전문기자단이 기아차 K9과 렉서스 뉴ES를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2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시상식을 갖고, 국산차 부문에서 기아차의 플래그십 모델 K9과 수입차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뉴 ES를 각각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은 ▲국산차 부문 기아차 K9 ▲수입차 부문 렉서스 뉴 ES ▲친환경 부문 BMW 3시리즈 디젤(BMW 320d) ▲디자인 부문 닛산 뉴 알티마 ▲퍼포먼스 부문 포르쉐 뉴 911이 차지했다.



기아차 K9은 외관 실내 정숙성,승차감 퍼포먼스 연비 안전성 편의사양 감성 등 7개 부문 총 900점 만점 기준에서 평균 755.29점을 얻어 국산차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 정숙성과 승차감이 뛰어나며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고급차인 렉서스의 뉴 ES는 7개 부문별 평가에서 평균 762.35점을 얻어 수입차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연비효율성이 뛰어난 BMW 320d(3시리즈)는 연비 부문 100점 만점중 평균 89.14점을 획득해 친환경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등극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불리는 포르쉐의 뉴 911은 퍼포먼스 부문에서, 닛산의 뉴 알티마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외관스타일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아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각각 선정됐다.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후보는 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K9, K3, BMW 3시리즈, 1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뉴 SLK 55 AMG, 도요타 캠리(하이브리드), 렉서스 뉴 ES(하이브리드), 닛산 뉴 알티마, 폭스바겐 시로코R(R-라인) 등 10개 모델이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간사인 하영선 데일리카 국장은 "이번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작년 국내에서 한햇동안 500대 이상 판매된 풀모델체인지 42개 후보 모델을 놓고, 국내 최고로 꼽히는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를 통해 공신력있는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거듭 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단 선정 2013 올해의 차-

국산차 부문 : 기아차 K9

수입차 부문 : 렉서스 뉴 ES

친환경 부문 : BMW 3시리즈 디젤(BMW 320d)

디자인 부문 : 닛산 뉴 알티마

퍼포먼스 부문 : 포르쉐 뉴 911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