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우수농어촌축제 38개 선정

기사입력 2013-03-06 14:38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38개 지역축제를 우수 농어촌축제로 선정했다,

농림부는 6일 "농어촌지역의 활력 증진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강원 양양 추억의 철 문화축제, 충북 보은의 하얀 민들레마을 가을동화 축제, 경북 울진의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 양양 추억의 철문화축제(9.4~5)는 현재 운영 중인 양양갱이 위치한 철산마을을 중심으로 광산(철)문화를 대상으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갱차밀기, 철가루 그림 그리기, 철부지 철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경북 울진의 십이령 등금쟁이축제(5.10~11)는 지역문화유산인 '십이령바지게꾼놀이'를 통해 물건을 이고지고 십이령을 넘나들던 바지게꾼들의 삶과 문화를 테마로 하는 축제다.

충북 보은의 하얀 민들레 마을 가을동화축제(11.1~3)는 산골마을에서 낮에는 마을 전래놀이인 '진돌이' 놀이를 한바탕 벌이며 땀을 흘릴 수 있고, 밤에는 은빛별축제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사계절 아름다움이 충만한 경관과 농산어촌에서의 갖가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축제들이 마련돼 있다.

이번에 선정된 농어촌 축제는 결과에 따라 축제당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해 2000만~4000만원씩 지원받는다.

상세한 내용은 농어촌관광 전문 포털사이트인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 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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