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세계 최초 LTE-A 지문인식 베가 시리즈 공개

최종수정 2013-08-06 13:48

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이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기능을 지원하는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VEGA LTE-A, 모델명:IM-A880S)를 8월 중순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

베가 LTE-A는 세계 최초 LTE-A 지문인식, 세계 최대 LTE-A 디스플레이, 세계 최대 LTE-A 배터리란 특별함을 담고 있다. 베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있는 차별성'을 살려 LTE-A 시장에서 베가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게 팬택 관계자의 말이다.

베가 LTE-A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지문인식 기능과 후면터치 기능이다.

스마트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화면폰의 한 손 사용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크릿 키'를 고안, 국내 최초로 선보인 후면터치(베가 No.6, 2012.02)를 팬택만의 혁신적인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팬택은 기기 뒷면에 기존의 터치패드 대신 시크릿 키를 위치시키고, 시크릿 키에 내재되어 있는 지문인식센서를 통해 지문인식과 후면터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팬택 대표이사 이준우 부사장은 "베가 LTE-A는 베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있는 차별성을 통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LTE-A 경쟁에서 신제품을 앞세워 국내 LTE-A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팬택은 7일부터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베가 LTE-A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가 LTE-A는 최신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 탑재,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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