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국내 최초 건물일체형 일사량 조절 선보여

기사입력 2013-08-27 18:38


이건창호(대표 안기명)가 국내 최초로 창호 교체 없이도 에너지 사용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는 건물일체형 일사량 조절 시스템 ALB(Aluminum Louver Blade; 이하 ALB)를 출시했다.

건물 외벽에 시공되는 알루미늄 슬라이딩 셔터라는 점에서 차별화 됐다는 평가. 이건창호의 이번 신제품은 건축물의 에너지절감에 대한 시장 흐름에 부합될 뿐 아니라 건물일체형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7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보다 한 걸음 나아간 행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3일 발표한 '건축물 에너지 수요절감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에서 벽면적의 50% 이상을 유리로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하는 건축물에 대해 외부차양 등 일사차단 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 신제품의 실적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손태선 이건창호 이사는 "국내 창호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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