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4천여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케팅, 어학, 문서작성 등 100여 개의 인터넷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신세계 동반성장 사이버아카데미'를 9월 2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신세계아이앤씨가 교육청으로부터 평생교육시설 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협력회사 임직원들은 사이버 교육 이수만으로도 법정 필수 교육을 마칠 수 있다.
모든 과목은 1개월 과정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협력사원이면 누구나 '신세계 동반성장 사이버아카데미' 사이트(www.stogether.co.kr)에서 익월 강좌에 대해 매달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초 정용진 부회장이 기업과 사회 공동체가 상생하기 위한 '책임경영'을 선포한 이후, 이 같은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도 협력회사 CEO 100명을 신세계 인재개발원에 초청해 조직관리, 소비자트렌드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신세계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병용 신세계그룹 CSR사무국 부사장은 "신세계그룹은 경영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공동상품 개발, 판로개척, 에너지진단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며, "협력회사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세계 동반성장 사이버아카데미 외에도 협력회사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역량 강화와 자기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