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수북에 똥배...남성 바이크 모델 '섹시' 포즈

기사입력 2013-11-22 13:10


오토바이 모델하면 대부분 늘씬하고 섹시한 여성을 연상한다.

하지만 미국의 한 오토바이 판매업체가 털이 수북하고 허벅지가 탄탄한 남성 모델을 기용해 눈길을 끌고있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모터 코사'라는 업체는 오토바이 듀카티 모델을 판매하면서 남자 직원들을 기용해 광고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속 남자 모델들은 섹시와는 거리가 멀다. 털이 수북하고 배도 나왔으며 머리도 벗져진 모습이다.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촬영 과정에서 남자 직원들은 지난해 여성 모델들이 입어던 의상과 포즈까지 똑같이 재연했다. 남성들은 핫팬츠에 하이힐, 심지어 상반신 누드까지 감행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지난해 여성 모델들이 촬영했던 오토바이 광고(왼쪽)와 올해 남자직원들이 촬영한 광고. 사진출처=모터코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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