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지구 귀환 때 기념용으로 몰래 가지고 온 물품들이 46년 만에 공개됐다.
달 착륙 장면을 찍은 카메라는 필름통을 뺀 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에 버려두기로 되어 있었지만, 아폴로 11호 탑승 우주인들은 기념할만한 몇 가지 물품을 챙겨 지구로 귀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