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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박물관에서 성관계를 나누던 커플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발견한 박물관 직원이 경고를 주며 다가가자 이 여성은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로 남성과 함께 황급히 밖으로 뛰쳐나가며 도주했다.
한편 박물관에서 음란행위를 나눈 이 커플의 신원은 알려진 바 없으며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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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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