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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객 잘못 태워 회항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홍콩에서 40분가량 뒤에 출발 예정인 제주항공 예약자가 지인과 탑승권을 바꿔 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탑승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 승객 잘못 태워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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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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