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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당시 학생 10여명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50)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세월호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경제난으로 어렵게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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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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