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 대출 한도소진이 임박해졌다.
이날도 2만7천468건, 2조6958건의 대출이 나갔다.
금융당국은 20조 한도가 소진될 경우 안심전환대출의 기초가 되는 주택저당채권(MBS) 발행 등 이유를 들어 당분간 추가 판매는 없다는 입장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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