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업체 초록나무(대표 이병옥)는 아이들의 견과류 섭취를 도와 줄 수 있는 "우리쌀 함유 넛츠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의 맛을 높이기 위해 땅콩과 볶은 아몬드의 함량을 제품의 20%까지 높였다. 볶은 아몬드는 비타민 E와 섬유질이 풍부하고 땅콩 역시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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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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