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로 유명한 중견식품기업 진주햄(대표이사 박정진, 박경진)이 길거리 또는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는 순대를 핫바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신개념 영양간식 '통순대핫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및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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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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