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규대출은 총 3000억원한도로 긴급 운전자금이 필요한 경우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연 1.0%p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