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평창올림픽을 5G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22일 KT에 따르면 KT 광화문 East 사옥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가코리아사업단(단장 박광로, www.gkf.kr)과 '5G 기반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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