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스탄불에 위치한 '아야소피아(Ayasofia)' 박물관에 55형 올레드 TV 3대를 설치하고 종교, 예술, 문화 등 터키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백만 명의 관람객이 올레드 TV로 터키의 역사를 감상했다.
LG전자 터키법인장 조충근 상무는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인류 문화유산의 감동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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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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