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은 지난 22일 서울시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방송스튜디오에서 '롯데홈쇼핑 대학생 모델 오디션'을 실시했다.
합격자들은 3개월 간 인턴자격으로 방송 출연과 모델 전문 교육을 받게 되며, 추후 평가를 통해 전속 모델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에 발표한다.
롯데홈쇼핑 방송운영팀 서상영 팀장은 "젊고 끼 있는 대학생 모델을 발굴해 한층 더 밝고 신선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고자 이번 오디션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것은 물론, 다양한 모델들을 통해 상품특성에 부합되는 방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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