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공항철도 부사장은 10일 인천시 중구 용유로에 위치한 용유차량기지를 방문해 북상중인 태풍 찬홈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 부사장은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차량 및 시설물 관리실태, 안전관리 매뉴얼 등을 집중점검한 뒤 "안전한 열차 운행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인 만큼 투철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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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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