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국내 최대의 전시ㆍ컨벤션 센터인 킨텍스와 의무실 운영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그간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구축해 온 응급의료체계 매뉴얼을 숙지한 의료진을 파견했으며 진료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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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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