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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이 회장은 1심 재판 중이던 2013년 8월, 만성 신부전증 때문에 부인으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252억 원을 선고받았으며, 상고심 선고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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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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