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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8일 오후 2시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한 중고카페 사이트에 암표가 또 등장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경복궁 야간개장 표를 구한다"며 2만원을 적어 올렸고, 댓글에는 "연락 바란다"는 글과 전화번호가 붙었다. 1장 당 2만원 이상 팔겠다는 글도 올라왔다.
이번 가을 야간개장 행사에서도 이와 같은 확인 절차를 거친다. <스포츠조선닷컴>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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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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