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KT&G 에쎄팀장은 "'에쎄 수 명작' 리뉴얼을 기념해 고급케이스 한정판을 수작업으로 생산했다"며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쎄 수 명작'의 리뉴얼과 한정판 제품은 모두 타르 1.0㎎이며, 각각 갑당 5000원과 1만원에 판매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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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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