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주한미군에게 과다 보조금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1억8600만원을 물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한 미군에게도 공시 보조금 이상의 금액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산업1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