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수출 고공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수출액이 올해 처음으로 2억달러(약 2328억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출 산업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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