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아 붉은 원숭이를 테마로 한 한정판 '2016년 신년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더불어 할리스커피는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결재 후 상대의 번호만 알며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문자 메시지로 전달 할 수 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2013년부터 매년 시즌 트렌드를 접목시킨 새로운 디자인의 한정판 기프트카드를 선보여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