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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품업체 미즈앤코(대표 권오윤)의 '김명희 우리애들밥상'이 아이 입맛을 살리는 아이 전용 액상소스 '순수한방울'을 출시했다.
김명희 우리애들밥상 관계자는 "성인에 비해 약한 간을 섭취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염도를 낮추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이가 짠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부드럽고 순하게 만들어 첫 유아식을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순수한방울'은 180㎖에 소비자가격 5900원으로 '김명희우리애들밥상' 온라인몰(www.miznco.co.kr)에서 판매한다. 현재 자사몰에서 신제품 런칭기념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전국 이마트와 각종 온라인 전문몰,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