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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26일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T지식나눔 활동에 나설 'IT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IT 서포터즈는 올해 전국에서 신규 선발된 13명을 포함해, KT IT서포터즈 약 80명으로 구성됐다.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각 권역 별로 IT전문가 양성 교육을 수료한 뒤 직접 ICT 지식 나눔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 활동을 진행한다는 게 KT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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