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수트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생애 첫 정장' 이벤트를 통해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청춘들을 응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루노바피 홈페이지(www.brunobaff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브루노바피 슈트는 전국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생애 첫 정장은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옷 그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다"며, "브루노바피에서새로운 출발에 어울리는 좋은 소재에 절제된 디자인의 품격있는 슈트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