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 하룻동안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워터 스포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6 썸머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폴 홈페이지(www.centerpolekorea.com), 페이스북, 블로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폴 관계자는 "센터폴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인기 레저활동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워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액티브한 젊은층과 교감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잠재고객이 유쾌한 체험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접하며, 관심과 호응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