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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기존 멤버십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Expedia+ 멤버십 제도를 28일부터 도입한다.
익스피디아 코리아 마케팅팀 유은경 이사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Expedia+ 멤버십 혜택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익스피디아를 지속적으로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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