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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초복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복날가왕!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복날가왕 보양식 대전은 '복날 대표 상품, 홈플러스가 가격 왕'이라는 테마로 복날에 적합한 보양식 상품을 엄선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셰프치킨' 7900원 '셰프 두 마리 닭강정'도 선보일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간편함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각별히 신경써 만든 싱글즈프라이드 삼계탕은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구매해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행사를 통해 간편식 삼계탕을 비롯해 각종 삼계탕 재료, 치킨도 판매하니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