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호주 라이온(Lion)사의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를 22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국민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세계 10위권안에 들 정도로 맥주를 사랑하는 호주에서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는 날씨가 덥고 햇볕이 강한 호주 날씨와 잘 어울리는 드라이 라거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올 여름 '투이즈 엑스트라 드라이'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