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는 역도, 양궁,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모스가드 이너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모스가드 이너웨어는 안티바이러스 가공으로 모기, 박테리아, 집 진드기로부터 자유로울 뿐 아니라 가벼운 착용감과 쿨링효과로 쾌적한 야외활동도 가능하다. 트리코트 원단을 사용하여 야외 운동 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신속하게 흡수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늘어났다가 복원되는 사방 스트레치 효과로 신체를 자연스럽게 지지해주어 활동성을 높인다.
또 잦은 세탁에도 방충성분이 희석되지 않으며, UPF 50+ 원단으로 제작되어 야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애플라인드 신제품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것과 동일한 제품으로 직영점과 롯데백화점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