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데코가 트렌드 세터들의 핫플레이스인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소호(SOHO)거리로 이전해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50여종의 소품을 특가 판매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정면의 리빙룸에서는 베스트셀러 '모건' 시리즈와 놈코어 감성의 '발렌시아' 시리즈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북유럽가구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레트로빈티지(RV)' 시리즈와 글로벌 누적판매량 25만점을 돌파한 '마카롱 패밀리' 등을 직접보고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스티지데코 관계자는 "소호 거리의 샵들과 시너지를 내며 판교 지역 라이프스타일 쇼핑 거점으로 자리 잡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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