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마에스트로 매장에서 2016 가을 겨울 시즌 '제로 마스터(ZERO-MASTER) 슈트'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년 무상 수선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마에스트로는 30년 동안 변함없이 브랜드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남성복의 꽃이자 브랜드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로 마스터 슈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보증기간이 지나도 5년간의 무상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새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제작 지원 및 의상 협찬을 하고 있는 마에스트로는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마에스트로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