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별 사회공헌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티브로드에 따르면 안양지역에서는 지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격려하는 '제 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사회복지 분야별로 시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 이웃돕기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 등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3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인천지역에서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6년 인천나눔 대축제-나눔으로 하나 되는 우리는 인천'과 '제4회 행복나눔 걷기대회'를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했고, 대구지역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함께 위기가정 청소년 교복지원을 위한 '2016 희망나눔 캠페인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열었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는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될 때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그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했다"며 "사회복지의 날을 지정한 것은 나눔을 알리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나눔문화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