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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별 사회공헌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는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될 때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그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했다"며 "사회복지의 날을 지정한 것은 나눔을 알리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나눔문화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