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절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13일)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3천752만명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0.8% 많고 하루 인원은 평상시보다 72% 증가한 수준이다.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최대 79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7∼8시 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부터 엿새 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이용객은 16만 4천여명으로 작년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