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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화웨이의 H폰을 29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중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웨이 H폰은 20만원 초반대 부담 없는 가격에 동급 기종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게 특징이다. H폰은 후면 1300만, 전면 800만 고화소 카메라가 장착됐고, 또한 5.5인치 대화면과 1.5G Octa CPU와 2GB RAM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고화질 영화(2시간 기준) 10시간 연속 감상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