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뷰티&라이프 신상 소식이다.
|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얼굴 클렌징과 제모가 한 번에 가능한 세계 최초 투인원(2 in 1) 뷰티 디바이스 페이스 스파를 출시한다. 간편한 헤드 교체만으로 여성들이 얼굴의 원치 않는 잔털을 제모하고 모공 속까지 부드럽게 딥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
|
|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에서 특별한 스톤 디퓨저 알라바스트를 출시한다. 알라바스트는 불을 사용하거나, 증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기를 전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디퓨저다. 향이 나는 오일을 스톤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면 세라믹 용기가 열려 있는 동안 공기 중에 퍼지게 된다. 향기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알라바스트는 이탈리 캄파뉴, 알렉산드리아, 싸크르 등 총 7가지의 향으로 선보인다.
enterstyle@sylcompan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