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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앞두고 방한과 방수가 동시에 가능한 워터프루프 라인을 출시했다.
2016년 겨울,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프루프 라인은 외부 지퍼 디테일의 첼시부츠 스타일과 끈으로 조여 발등과 발목을 잡아주는 레이스업, 그리고 무릎아래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롱 부츠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호주에서 출발한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는 20년동안 'Ever Natural'을 모토로 최상품의 천연 양가죽으로 제작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