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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난달 30일 주한영국문화원과 문화 교류 활성화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양사는 창의적인 기업가 및 전문가를 육성하고 해당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통해 네이버는 영국 및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 "네이버가 국가간 경제 및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