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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와 안정적인 운영관리 노하우를 가진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사의 브랜드 '메가스타 영종 하워드존슨 인천공항호텔·데이즈호텔 인천공항 레지던스'가 잔여세대 특별 분양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준공하는 이 수익형 호텔은 인천공항 및 운서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객실 가동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입주한 인천공항자유무역지역의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와 영종도개발계획에 따른 상주인구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이와 함께 호텔은 스파, 휘트니스센터, 고급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시설로는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와 2018년 완공예정인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2020년 완공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각종 레저시설, 복합쇼핑몰 등이 있다.
현재 메가스타 영종 하워드존슨 호텔은 선착순 호실 지정으로 청약금을 입금하고 호실을 지정 받은 후 미계약 시 전액환불 가능하다. 발산역 5번 출구 부근 모델하우스 방문 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메가스타 영종 관계자는 "분양형 호텔의 경우 브랜드 파워를 지니면서 높은 운영관리로 선호도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메가스타 영종 하워드존슨 호텔은 세계적인 윈덤호텔그룹의 대표브랜드로 누리는 특별한 브랜드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