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정원(이사장 김선애)은 오는 10일 광명의 스피돔에서 광명지역의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Jumping! Jumping! The 사랑정원'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진촬영의 테마는 '희희낙락(喜喜樂樂)'으로 의자에 앉아서 찍는 천편일률적인 사진이 아닌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뛰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하는 촬영과 한복을 입고 한국전통놀이를 하며 서로 웃고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사랑정원은 이번 촬영을 통해 사진을 찍는 시간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현실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힐링의 시간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시켜 더없이 즐거운 희희낙락한 추억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