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는 한정판 맥주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GuinnessTM The 1798TM, 이하 기네스 1798)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네스 1798은 매트 블랙 컬러로 코팅된 샴페인 스타일 병에 코르크 마개를 사용해 선물용 박스에 담아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더했다. 이 제품은 한국에 총 6000병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대형 할인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750㎖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9도이며, 대형 마트 기준 소비자 가격은 2만98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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