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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5일까지 남아/여아/유아/교육 완구 등 다양한 완구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완구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아 완구 상품으로는 롯데마트 단독 기획상품으로 '신데렐라 미미 호박마차와 드레스'를 4만1440원에, '실바니안 불이 들어오는 이층집 스페셜 세트'를 11만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디즈니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디즈니 2017 캘린더'를 증정하며, 특정카드(롯데/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카드)로 완구 상품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롯데마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