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더(THE)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 글렌리벳은 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뮤지션 에디 킴(Eddy Kim)과 협업, 더 글렌리벳의 독보적인 부드러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더' 송('THE' song)'을 공개한다. 또한 지친 일상 속에서 '더(THE)'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감성적인 브랜드 영상을 선보이는 등 더 글렌리벳의 속성을 형상화하고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에디킴의 '더' 송('THE' song)' 풀 버전과 브랜드 영상은 더 글렌리벳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글렌리벳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부드러운 제품으로 선택됐다. 마케팅 리서치기관 에이콘 코리아(ACORN KOREA)에서 서울지역 30~49세 남성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싱글몰트 위스키 블라인드 테스트에 따르면 비교 브랜드 중 가장 부드러운 제품으로 더 글렌리벳이 선정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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