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 지원에 나섰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홍보효과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우리가 잊고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의학 드라마로, 탄탄한 극본과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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