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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의 초저금리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으로 향했던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계속해서 줄어드는 은행 금리로 은행에 맡긴 돈은 이자가 붙지 않자 신규 투자자들까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초저금리기조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내기 위해 상가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투자자가 많아졌다"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아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수익률이 높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초저금리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시에 세계최대규모로 지어지는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안정적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 연면적 약 980.16㎡ 규모로 지어진다. 1~4층에는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이 들어서며, 5~6층 오피스(업무시설), 7~11층 오피스텔, 최상층인 12층은 전망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블록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어반아트리움의 특성에 맞춰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에는 전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가족 단위 수요층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 5개 블록 중에서도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어반아트리움 내 첫자리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세종시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도 가능하다. 또한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백화점 입점 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과 백화점 예정 부지 사이에는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상주하는 고정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주변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P1블록은 3,500여세대의 인근대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인접해 있어 보다 많은 고정 배후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주상복합단지는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출 예정이어서 차후 어반아트리움의 최첨단 외관디자인, 수려한 야간조명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하게 된다.
이 밖에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두 개의 포인트타워와 다양한 테라스를 갖춰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종시는 물론 대전, 충청, 나아가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도 찾는 랜드마크급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해 있다.